샀습니다. 이것을
잡다하게 구매.
소굴안
2025. 6. 5. 00:47
약 9개월만이네요.
해외에서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여서 이러저리 발품 팔아 구매해본것들입니다.
저녁 식사 겸 나왔다가 TOY라고 적혀있는 곳을 보고 들어간 곳에서 찾은 녀석.
처음에는 재미삼아 한마리 샀다가.. 며칠 뒤에 한 박스로 구매. 사진상의 녀석은 그래서 2마리입니다.
우연찮게 해당 박스에서 시크릿이 나왔습니다.
리뷰해볼까 고민하다가 현재 여건상 사진 찍을 시간도 없고, 의미도 없을 듯해서 포기.
두번째에서 찾은 곳에서 버전 1이 있길래 박스채로 구매. 다른 녀석들을 만드느라 아직 시크릿여부는 확인 못했습니다.
그란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품절인 관계로 갸라도스로 만족. 같은 가게에서 찾은 HMM몰가.
다른 소규모 가게엔 대부분 중국제 프라모델 뿐이라, 그나마 디자인이 예쁜걸로 구매했습니다.
한국에는 예약해둔 RMZ, AZ 조이드들이 도착하고는 있는데.. 그녀석들은 언제쯤 조립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