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시기에 앞서, 해당 리뷰는 2019년에 촬영된 사진으로 진행되며, 지금은 삭제된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 번 올렸던 적이 있던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사진만 동일하며, 리뷰 설명은 그때의 기억을 토대로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사진이 유실되어 일부 사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건을 판매했던 터라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물건도 있기 때문에 리뷰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몬콜레EX 뮤, 쉐이미.
포장 앞면.
포장 뒷면.
일본판은 뒷모습의 일부를 볼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블러스터를 개봉한 모습.
AA사이즈 건전지와의 비교. 일반적인 몬코레 사이즈입니다.
옆면.
뮤의 체형이 배가나온 아저씨같은건 착각일까요..?
뒷면.
뮤의 발바닥도 잘 도색되어 있습니다.
베이스에 올리면 전혀 안보이는 부분인데도 잘 표현해줬네요.
환상의 포켓몬 2종.
좋아하는 포켓몬 2종입니다. 쉐이미는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이구요. 고슴도치형 포켓몬 중 제일 귀여워서가 이유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제일 좋아했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포켓몬일지도 모르겠네요. 포켓몬들을 다 정리하는 도중에도 쉐이미만큼은 팔지않고 모아놨습니다. 참고로 쉐이미 스카이폼은 예전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게임내에서는 스위치 이전에는 구하기 쉽지 않았던 환상의 포켓몬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게임내에서도 포획할 수 있도록 한마리씩 풀어서 생각보다 구하기는 쉬워졌습니다. 덕분에 포켓몬홈에 제 어버이로 된 환상의 포켓몬들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조만간 다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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