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습니다. 이것을 9

해외구매2

생필품을 구매하러 마트에 들렸다가 눈에 띄여 구매,트랜스포머는 거의 처음으로 구매해본거 같은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놀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구매하진 않을 예정.아래 Wood Cfraft는 움직이는 것을 보고 구매. 소형 피규어랑 두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만들어본 결과, 사포질을 모든 부품마다 해줘야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급하게 이사를 가야해서 완성 못하고 버리고 가는 건 정말 아쉽지만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른 제품으로 다시 만들어보고 싶네요. 한국에 있을때는 몬코레 생각을 거의 안했었지만.. 여기와서는 선택지가 많이 없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푸른 눈의 백룡 프라모델은 생각보다 실망했습니다. 날개부분이라던지, 전반적으로.버스터 토터스도 ..

잡다하게 구매.

약 9개월만이네요.해외에서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여서 이러저리 발품 팔아 구매해본것들입니다. 저녁 식사 겸 나왔다가 TOY라고 적혀있는 곳을 보고 들어간 곳에서 찾은 녀석.처음에는 재미삼아 한마리 샀다가.. 며칠 뒤에 한 박스로 구매. 사진상의 녀석은 그래서 2마리입니다.우연찮게 해당 박스에서 시크릿이 나왔습니다.리뷰해볼까 고민하다가 현재 여건상 사진 찍을 시간도 없고, 의미도 없을 듯해서 포기. 두번째에서 찾은 곳에서 버전 1이 있길래 박스채로 구매. 다른 녀석들을 만드느라 아직 시크릿여부는 확인 못했습니다.그란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품절인 관계로 갸라도스로 만족. 같은 가게에서 찾은 HMM몰가. 다른 소규모 가게엔 대부분 중국제 프라모델 뿐이라, 그나마 디자인이 예쁜걸로 구매했습니다. 한국에는..

7월의 구매

이번에도 구매한 조이드 콜렉션.드디어 Part 11의 시크릿 플레임솔을 구했습니다.한정판 녀석들을 제외하면 남은건 몇마리 없네요.레전드 블럭스와 네오블럭스도 구매.다크혼은 사실상 구하는 걸 포기했습니다.덤으로 딸려온 녀석들.블래스톨 타이거.제네시스 버전으로 구해서 다행입니다.와일드 시리즈는 대형시리즈만 가지고 있기로 했습니다.제로그라이시스 구매.데스렉스와 제노스피노도 구매.오메가렉스는 아무리봐도 제 취향도 아니고, 골격은 데스렉스와 겹치니 패스.조이드 관련 모임에서 얻은 경품들.MSS시리즈.두어기만 더 구매하면 됩니다.SHODO 디지몬들. 8월 초 쯤에 택배가 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꽤나 늦은 인증입니다. 기흉발병으로 인한 것도 있고, 꽤나 여러 세상을 구하느라 바빴던 것도 사실입니다. 더 부가적인 부분..

6월의 구매

HMM 조이드 2종.HMM은 다시 안모을 생각이었지만.. 레들러까지만 구매할예정입니다.뿔없는 라이모스와 미조립 라이모스.예전에는 별 생각 없던 녀석이 조이드 콜렉션 라이모스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데스사우러.생각보다 많이 커서 놀란녀석. AZ데스사우러도 기대됩니다.레전드 블록스 시리즈.레드혼만 구하면 레전드는 완료!시저스톰과 레이저스톰.두 세트. 밑의 중국산 피규어와 색종이는 덤인가 봅니다.일본에서 날아온 조이드 콜렉션.대부분 미조립이라 조금 감동이었습니다.

5월의 마지막 구매.

직구 규제가 되기 직전 구매한 녀석.발매가 되었을때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중국 걸프라.누크매트릭스가 딱 제 취향의 걸프라를 만드네요.날개달린 녀석도 나쁘지 않았었는데, 날개가 4개라서 다시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세이렌도 만들어보고 싶네요.나눔 받은 아스트레이. 6월은 시간이 빨리 흐를 것 같은 기분입니다.일본 옥션에서 낙찰받은 블럭스 정크들.배송비가 조금 많이 나오면서 배꼽이 커져버린 케이스.온전한 매트릭스 드래곤이 되기에는 한참 부족한 파츠들이 보입니다.온전한 키메라드래곤이 나오기는 힘든 구성.데컬드드래곤이 되지 못한 파츠와 디엔틀러+스틸아머의 정크파츠들.스틸아머는 분해하는 족족 부셔져버렸습니다.블럭과 도색된 파츠. 칠할거면 잘 좀 칠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파츠.개별로 낙찰받은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