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시기에 앞서, 해당 리뷰는 2019년에 촬영된 사진으로 진행되며, 지금은 삭제된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 번 올렸던 적이 있던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사진만 동일하며, 리뷰 설명은 그때의 기억을 토대로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사진이 유실되어 일부 사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건을 판매했던 터라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물건도 있기 때문에 리뷰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넷필드 1탄 박스정면.
랜덤이 아닌 원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박스 윗면.
각 박스 뒷면.
간단한 조립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1번 박스.
리자몽의 구성품.
2번 박스.
거북왕의 구성품.
3번 박스.
이상해꽃의 구성품.
4번 박스.
관동 스타팅 3마리의 구성품,
4번 박스부터 소개하겠습니다.
꼬부기의 이마에 얼룩이 있네요.
발바닥까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파이리와 불꽃.
꼬부기와 파도.
파도 뒤의 꽃은 받침대로 세워뒀습니다.
이상해씨와 풀.
1번 박스. 리자몽.
앞쪽에만 불꽃이 구성되어 있어, 조금 단촐해보입니다.
4번 박스의 파이리와 함께.
꽉찬 인상을 받는게 좋네요.
불 위에 서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2번 박스. 거북왕.
파도는 물리적으로 고정하기가 어려운지, 테이프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쪽을 비워둬서 그런지 휑하네요.
꼬북이 이마의 얼룩은 계속 신경쓰이네요.
서퍼 거북왕.
3번 박스. 이상해꽃.
단품으로 가장 괜찮아보이는 이상해꽃입니다.
4번 세트인 이상해씨와 함께.
화재가 발생한 숲에서 도망가는 이상해꽃 가족.
4종 세트.
식완 비넷필드 1탄입니다. 판매해버려서 현재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 관동 스타팅 포켓몬들이지만 퀄리티는 좋아서 다시 구매하고 싶네요. 4번 박스가 없으면 1,2,3박스 구성품이 꽤나 휑해 보이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세트로 구성하면 단점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