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규제가 되기 직전 구매한 녀석.
발매가 되었을때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중국 걸프라.
누크매트릭스가 딱 제 취향의 걸프라를 만드네요.
날개달린 녀석도 나쁘지 않았었는데, 날개가 4개라서 다시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세이렌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나눔 받은 아스트레이. 6월은 시간이 빨리 흐를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일본 옥션에서 낙찰받은 블럭스 정크들.
배송비가 조금 많이 나오면서 배꼽이 커져버린 케이스.
온전한 매트릭스 드래곤이 되기에는 한참 부족한 파츠들이 보입니다.
온전한 키메라드래곤이 나오기는 힘든 구성.
데컬드드래곤이 되지 못한 파츠와 디엔틀러+스틸아머의 정크파츠들.
스틸아머는 분해하는 족족 부셔져버렸습니다.
블럭과 도색된 파츠. 칠할거면 잘 좀 칠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파츠.
개별로 낙찰받은 녀석들.
고도스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미조립인 녀석들.
없는 줄 알고 구매한 실드라이거 블럭스.
본가쪽에 최소 1대는 있는 걸로 파악.
랍토렉스님께 구입한 제로스 정크와 고도스.
큐베레이는 덤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크 2체가 합쳐져서 완전한 제로스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