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은 공화국, 좌측은 제국, 중앙은 애매하거나 소속이 없는 녀석들.
공화국 조이드들.
제국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1의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2의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3의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4의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5의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6의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8의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9의 조이드들.
조이드 배틀 콜렉션 part 11의 조이드들.
시크릿 Z나이트 2종과 블리츠 타이거.
조이드 배틀 베스트 콜렉션의 조이드들.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이드 가챠들. 일부는 HMM을 가챠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키링으로 제작되었는지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복인 녀석들.
결품인 녀석들.
다크스파이너는 등의 갈기가 없고, 갓카이져는 등부분의 포가 없습니다.
퀘니히울프 2마리는 저부품 그대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버서커휘러소체는 등짐을 본드로 붙여놨더라구요.
결합부를 본드로 고정해놓은 조이드들.
다른 녀석들은 어쩔 수 없거니 하겠는데, 아이언콩은 팔 위치를 잘못잡고 본드로 고정해버려서 후에 뜯고 다시 붙여줘야할거같습니다.
운좋게 국내에서 구매한 조이드 가챠 시리즈입니다. 여러 곳에서 정보를 찾아본 결과 현재 제가 없거나 결품이 있는 제품들은 '고쥬라스 MK2', 'Z나이트 4종', '데스스팅거(꼬리편모습)','다크스파이너','갓카이져' 이렇게 5종이고, '캐논토터스', '건스나이퍼 나오미VER', ,'프테라스' 요 3종도 사진으로는 봤는데 아무래도 카드관련으로 보이는 조이드 미니 컬렉션 시리즈를 도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Part 1의 반과 피네는 구매예정에는 없습니다.
고쥬라스MK2와 갓카이져는 그나마 매물이 좀 보이더라구요. 문제는 Z나이트 4종과 데스스팅거 (꼬리편모습), 다스스파이너인데, 매물도 거의 없을뿐더러 올라오는 족족 개당 7만원씩에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이드 카드관련 미니 콜렉션은 포기입니다. 전종을 모으는 거 자체가 힘들어보이네요.
기회가 되면 본가에 있는 녀석들이랑 같이 찍을예정이고, 최근에 일본에서 구매한 것들이 오면 다시 열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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