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조이드/조이드 컬렉션

일본에서 구매한 조이드 컬렉션 피규어

소굴안 2024. 5. 3. 01:13

 

한 사람에 구매한 것은 아니고, 개당 1,000엔 이하 위주로 판매하는 제품들을 구매했습니다.

데스사우러 3기와 데드보더 3기.

데스사우러 중 1마리는 노란 본드로 떡칠을 해놔서 열심히 뜯어냈습니다.

살라만더도 3기. 

결과적으로 봤을때, 실질적으로 만족스러운건 자톤 3기와 고도스, 그리고 아래의 헬디건너.

데스스팅거 3체중 멀쩡한 녀석이 한마리뿐입니다.

바다전갈형도 구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정크였던 퀘니히울프와 버서크퓌러 야생체를 획득.

각개로 산 녀석인데, 미조립입니다.

헬디건너는 하나밖에 없어서 텍을 뜯어야하나 고민중.

부속품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본사이트들을 뒤져보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막 사면 나가린데.. 중 대형 조이드들은 10기를 넘기고 싶지는 않은데, 대량으로 구매하는 판매자들이 싸게 팔기 때문에 고민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안살수도 없는 노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