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시기에 앞서, 해당 리뷰는 2018년에 촬영된 사진으로 진행되며, 지금은 삭제된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 번 올렸던 적이 있던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사진만 동일하며, 리뷰 설명은 그때의 기억을 토대로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사진이 유실되어 일부 사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건을 판매했던 터라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물건도 있기 때문에 리뷰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드라군네스트 박스.
박스 정면.
잘 포장된 랍스터를 보는 느낌입니다.
박스 뒷면.
기믹이 알아보기 쉽게 그려져 있습니다.
- 구성품 및 전반적인 모습
블러스터에 잘 고정되어 있지만, 블러스터 자체가 세월의 흔적을 많이 받아 쉽게 부서집니다.
스티커 등의 구성품들.
외부 블러스터 개봉.
집게발 부분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집게발 장착.
드라군네스트 정면.
옆면.
윗면.
아랫면.
도색은 되어 있지 않지만, 조형은 잘 되어 있습니다.
동봉된 조이드 피규어. 버서크 퓌러.
가챠버젼은 백팩의 버스터 크로가 전개되어 있습니다.
디멘티스.
드라군네스트에만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딕.
가챠버전은 좀 더 얇습니다.
마커티스.
드라군네스트에만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기믹
꼬리와 집게팔의 구조.
집게발은 위아래로 가동이 되며, 꼬리는 마디마다 조금씩 접힙니다.
다리의 가동폭도 의외로 넓습니다.
집게발의 격납고.
디테일이 오밀조밀 잘 되어 있습니다.
집게발의 격납고는 크게 열립니다.
바닥부분의 캐터필터도 조금 사출 할 수 있습니다.
격납되어 있는 모습이 아닌, 가잿발에 잡힌 모양 같아보이네요.
등껍질의 격납고.
상단부분을 열면 캐터필터가 연동되어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배부분의 격납고.
따로 기믹은 없습니다.
- 응용사진
집게발을 사출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호버카고와 함께.
바다가 아니라면 드라군네스트가 불리해보입니다.
의도한건진 모르지만, 꼬리가 호버카고에 딱 맞습니다.
드라군네스트가 애니에 등장했던가요? 전 못본거 같은데.. 기수신세기에는 등장했을 법도 한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격납고는 많지만, 특징적인 부분이 적어 호버카고나 웨일킹에 비해서 크기나 기믹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우선은 조이드 > 조이드 컬렉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매한 조이드 컬렉션 피규어 (2) | 2024.04.14 |
|---|---|
| 조이드 ZCDX-01 훼일킹(웨일킹) 리뷰 - 2 (2) | 2024.04.07 |
| 조이드 ZCDX-01 훼일킹(웨일킹) 리뷰 - 1 (1) | 2024.04.07 |
| 조이드 ZCDX-02 호버카고 리뷰 (2) | 2024.04.04 |
| 조이드 와일드 - 와일드 블래스트 미니 컬렉션 1탄 리뷰 (0)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