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조이드/TOMY

조이드 GZ-016 무겐 라이거

소굴안 2024. 4. 8. 20:06

  사진 보시기에 앞서, 해당 사진은 2018년에 촬영되었으며, 지금은 삭제된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 번 올렸던 적이 있던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사진만 동일하며, 내용은 그때의 기억을 토대로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사진이 유실되어 일부 사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건을 판매했던 터라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물건도 있기 때문에 사진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겐라이거 박스 정면.

박스 뒷면.

런너 등의 구성품.

동봉된 스티커.

조이드의 데칼 같은 스티커는 언젠가를 위해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모아 두었는데, 어디 두었는지 기억이 전혀 나질 않습니다. 최종보스 전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비약같은 느낌으로 모셔두고 있습니다.

일정부분 완성된 소체와 무겐 블레이드.

완성!

 

베이스.


  무겐라이거도 많은 사진이 소실된 것처럼 보이므로 리뷰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무라사메 - 하야테- 무겐으로 이어지는 조이드 제네시스의 주인공 기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야테라이거를 가장 좋아합니다. 등이나 허리에 칼 달려 있는건 꽤나 자주 나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