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시기에 앞서, 해당 리뷰는 2019년에 촬영된 사진으로 진행되며, 지금은 삭제된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 번 올렸던 적이 있던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사진만 동일하며, 리뷰 설명은 그때의 기억을 토대로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사진이 유실되어 일부 사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건을 판매했던 터라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물건도 있기 때문에 리뷰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박스 정면.
제가 흔히 조립해왔던 조이드 박스와는 다르게 위로 오픈하는 방식입니다.
킹라이거.
옆면.
훤히 보이는 골다공증.
조이드 콜렉션 킹라이거와 함께.
구 조이드들 중 제일 좋아했던 킹라이거입니다. 디자인부터 색감까지. 라이거류라기보다는 늑대쪽에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조가 가능하다면 HMM 커맨드울프를 사용해서 가동이 되게끔 만들어 보고 싶네요. 어디까지나 희망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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